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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책임감 하나만큼은 최고인 28살 신입 개발자”

안녕하세요. 조금 늦게 개발을 시작한 신입 개발자 박성현입니다.

저는 군대라는 조직안에 조금 오래 있었습니다. 군대 복무 중 여러 간부님들에게 직업군인을 제안받았고 그로인해서 전문부사관을 거친후에 군대를 전역하게 되었습니다. 군대뿐만 아니라 다른 일을 할때에도 항상 ‘계속 같이 일을 하고싶다’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.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니 저의 책임감을 보고 그렇게 말씀을 해주신것같습니다. 그동안 느낀점은 ‘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무언가를 이루어간다’ 라는것이 저에게 잘 맞고, 잘할수 있는 일이라는걸 느꼈습니다.
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, 학교 수업중 처음 접하게 되었고 제일 열심히 들었던 수업이였습니다.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중 ‘프로그래밍을 통해 삶을 더 편하고 가치있게 만들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자 중 한 일원이 되고싶다’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 후로 개발공부를 꾸준히 하고있습니다. 늦은 시작일수도 있지만,

맡은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.